피드백

생각의 속도와 읽는 속도 맞추기

최선에 대한 확신

 

생각은 단순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 내가 편입 공부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세상의 것들로 마음 아파하게 하지 마시고, 오로지 저의 아픔은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싶어하는 마음으로부터만 와야합니다.

 

가짜 즐거움이 진짜 즐거움의 자리를 뺏지 않도록 하기

 

가짜 웃음으로 날 감추지 않기, 나는 하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나님도 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날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피로가 쌓인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을 동정하지 말자. 저 자신을 동정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누가 나의 최선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이 미치도록 싫다